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제강점기 화교배척폭동 (문단 편집) == 결론(강진아 교수) == 조선에서 조선인들은 일본의 관점을 복사해 중국을 근대문명 경쟁에서 떨어진 국가로 봤고 그에 따라 우월의식을 일본과 같이 나누었다. 조선에 살던 화교도 그런 관점으로 봤지만 실상은 달랐다. 조선에서 중국인들은 부, 일자리, 시장경쟁력에서 조선인보다 우위에 있었다. 조선인들이 인식한 화교와 실제 화교는 달랐다. 그러니 조선인들은 박탈감을 느꼈고 그런 상황에 분노했다. 그리고 화교를 상대로 열등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 열등감은 비인도적이고 야만스런 테러와 학살로 터졌다.[* 강진아, 조선총독부의 화교 노동자 입국 관리와 중국 언론, 중국근현대사연구 59, 2013.9, 1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